중국 상하이시 공무원 20여명이 30일 '서울토피스(TOPIS.종합교통정보관리센터)'를 찾아 서울시 교통운영시스템에 대한 중국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서울의 도시개발 복지행정 문화관광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 머무르며 서울시청 서울도시철도공사 SH공사 강남구청 송파구청 중구청 등을 견학한다.
중국 정부는 내일신문과 공동으로 중국 공무원들의 한국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서울토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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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단은 서울의 도시개발 복지행정 문화관광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 머무르며 서울시청 서울도시철도공사 SH공사 강남구청 송파구청 중구청 등을 견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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