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준비는 직거래장터에서
14~21일 서울시·자치구 자매 지자체 농·수·축산물 판매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을 위한 직거래장터를 연다.
서울시가 14일부터 5일간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생산한 농·수·축산품을 판매한다. 각 자치구도 17일부터 21일까지 각각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시·군에서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물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장터를 마련한다.
햅쌀부터 과일 건어물 건과류 등 추석·제수용품을 시중보다 20~50% 산값에 구입할 수 있다. 마포구와 도봉구 서대문구 등은 지역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공산품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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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일 서울시·자치구 자매 지자체 농·수·축산물 판매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을 위한 직거래장터를 연다.
서울시가 14일부터 5일간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생산한 농·수·축산품을 판매한다. 각 자치구도 17일부터 21일까지 각각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시·군에서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물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장터를 마련한다.
햅쌀부터 과일 건어물 건과류 등 추석·제수용품을 시중보다 20~50% 산값에 구입할 수 있다. 마포구와 도봉구 서대문구 등은 지역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공산품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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