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30일 오후 4시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산업체에서 실행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한다.
식약청 식품안전정책팀 김춘년 사무관이 ‘어린이 먹거리 안전종합 대책’을, 한국식품공업협회 송성완 차장이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규제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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