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정연동)은 19일 오전 창사 9주년 기념식을 갖고 올해 매출 6000억원 달성 의지를 재확인
하는 한편 우수 모범직원 22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사진>
정연동 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한전 의존도가 40%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데 비해 민간부문의 정보
기술(IT) 분야의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다”고 밝히고 “공기업 체질 극복을 위해 줄기차게 변화와 개
혁을 추진, IT공기업으로서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것”임을 강조했다.
삼성코닝유리 4년간 무재해 인증
TFT-LCD용 기판 유리를 생산하는 삼성코닝정밀유리(사장:홍종만) 는 업계 최초로 무재해 5배를 달성,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코닝정밀 유리는 TFT-LCD용 기판유리를 생산하는 업체로 97년 3월 기초공사부터 실시한 무재해 운
동으로 무재해 5배수 달성했다.4년,1491일 동안 안전사고가 전혀 없었다는 기록이다.
코닝정밀유리는 TFT-LCD기판유리 공장의 건물공사와 설비공사는 국내 최초의 공사여서 환경안전에 취
약한 점을 주도면밀하게 파악한 결과다.
중진공, 재무전략 연수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다음달 2일부터 이틀동안 중소기업연수원(경기안산소재)에서
‘최고경영자(기업재무전략)’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국내외 경제여건 및 기업현실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채산성 및 수익성을 획기적
으로 제고시키고, 경쟁력 있는 재무구조를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최고경영자 기업재무총론, 기업재무애로 클리닉, 최고경영자를 위한 재무포인트 등으
로 구성되어 있다.(문의:031-490-1305∼7)
서울 엔젤그룹 동경사무소 설치
국내 벤처들이 경기둔화와 코스닥시장 침체로 자금조달 축소는 물론 마케팅에도 적지않은 애로를 겪
고 있는 가운데 벤처기업에 대한 엔젤투자를 주도해 온 서울엔젤그룹(사무국장 백중기)은 이달 23일
일본 토쿄 미나토쿠에 동경사무소를 설치한다.
서울엔젤그룹의 동경사무소에서는 벤처기업의 일본 현지진출과 마케팅, 일본의 벤처캐피탈, 관련기
업, 엔젤 등으로부터의 자금유치를 주 업무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엔젤그룹 동경사무소를 이용하고
자 하는 벤처기업은 서울엔젤그룹 사무국을 방문,상담하면 된다.
서울엔젤그룹 02-757-9120 동경사무소 03-5501-0495 사진>
하는 한편 우수 모범직원 22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사진>
정연동 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한전 의존도가 40%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데 비해 민간부문의 정보
기술(IT) 분야의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다”고 밝히고 “공기업 체질 극복을 위해 줄기차게 변화와 개
혁을 추진, IT공기업으로서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것”임을 강조했다.
삼성코닝유리 4년간 무재해 인증
TFT-LCD용 기판 유리를 생산하는 삼성코닝정밀유리(사장:홍종만) 는 업계 최초로 무재해 5배를 달성,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코닝정밀 유리는 TFT-LCD용 기판유리를 생산하는 업체로 97년 3월 기초공사부터 실시한 무재해 운
동으로 무재해 5배수 달성했다.4년,1491일 동안 안전사고가 전혀 없었다는 기록이다.
코닝정밀유리는 TFT-LCD기판유리 공장의 건물공사와 설비공사는 국내 최초의 공사여서 환경안전에 취
약한 점을 주도면밀하게 파악한 결과다.
중진공, 재무전략 연수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다음달 2일부터 이틀동안 중소기업연수원(경기안산소재)에서
‘최고경영자(기업재무전략)’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국내외 경제여건 및 기업현실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채산성 및 수익성을 획기적
으로 제고시키고, 경쟁력 있는 재무구조를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최고경영자 기업재무총론, 기업재무애로 클리닉, 최고경영자를 위한 재무포인트 등으
로 구성되어 있다.(문의:031-490-1305∼7)
서울 엔젤그룹 동경사무소 설치
국내 벤처들이 경기둔화와 코스닥시장 침체로 자금조달 축소는 물론 마케팅에도 적지않은 애로를 겪
고 있는 가운데 벤처기업에 대한 엔젤투자를 주도해 온 서울엔젤그룹(사무국장 백중기)은 이달 23일
일본 토쿄 미나토쿠에 동경사무소를 설치한다.
서울엔젤그룹의 동경사무소에서는 벤처기업의 일본 현지진출과 마케팅, 일본의 벤처캐피탈, 관련기
업, 엔젤 등으로부터의 자금유치를 주 업무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엔젤그룹 동경사무소를 이용하고
자 하는 벤처기업은 서울엔젤그룹 사무국을 방문,상담하면 된다.
서울엔젤그룹 02-757-9120 동경사무소 03-5501-0495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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