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선대위 공보단이 모양새를 갖췄다. 박형준·나경원 투톱 대변인과 부대변인단, 그리고 배용수 전 국회도서관장과 이동관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대변인단의 공보특보로 임명됐다. 대변인과 공보특보들은 공보단의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상황실장은 박흥신 전 경향신문 편집국 부국장, 공보기획팀은 조해진·송태영 경선캠프 공보특보, 지방팀장은 김좌열 전 경북일보 편집국장·박주식 당 부대변인, 외신팀장은 김헌진 전 주한미대사관 정치전문위원이 내정됐다.
상황실은 언론(특히 신문)과 관련된 종합업무는 물론, 상황을 체크하는 역할, 공보기획팀은 기자들에 대한 공보지원을 맡는다. 지방팀은 지방언론, 외신팀은 외신에 대한 모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백왕순 기자 wspai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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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실장은 박흥신 전 경향신문 편집국 부국장, 공보기획팀은 조해진·송태영 경선캠프 공보특보, 지방팀장은 김좌열 전 경북일보 편집국장·박주식 당 부대변인, 외신팀장은 김헌진 전 주한미대사관 정치전문위원이 내정됐다.
상황실은 언론(특히 신문)과 관련된 종합업무는 물론, 상황을 체크하는 역할, 공보기획팀은 기자들에 대한 공보지원을 맡는다. 지방팀은 지방언론, 외신팀은 외신에 대한 모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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