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업율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지방노동사무소가가 주관한 ‘안산권 경기 취업광장’이 23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시의 대일전선(주)외 92개업체, 시흥시의 반도산업(주)외 33개업체, 군포시의 진성정공외 2개업체 등 130개의 사업체와 1,700여명이 참석했다.
구인업체는 면접부스를 설치해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해 취업여부를 결정했다.
또한 취업행사와 함께 창업강좌, 창업자금지원제도와 고용보험 안내 등 부대행사가 병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홍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안산시정을 청취하고자 시를 방문한 임창열 경기도지사가 행사장을 방문해 참여업체와 구직자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 송영택 기자 ytsong@naeil.com
이날 행사에는 안산시의 대일전선(주)외 92개업체, 시흥시의 반도산업(주)외 33개업체, 군포시의 진성정공외 2개업체 등 130개의 사업체와 1,700여명이 참석했다.
구인업체는 면접부스를 설치해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해 취업여부를 결정했다.
또한 취업행사와 함께 창업강좌, 창업자금지원제도와 고용보험 안내 등 부대행사가 병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홍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안산시정을 청취하고자 시를 방문한 임창열 경기도지사가 행사장을 방문해 참여업체와 구직자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 송영택 기자 yt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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