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천만화정보센터가 카툰 콘서트 ‘삼인삼색전’을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소새만화갤러리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카툰회’ 회원인 공보혁, 오영, 김흥수 등 3명의 작가가 준비한 전시로, 생활속에서 묻어나는 일상의 모습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풀어낸 유머카툰전이다. 특히 한번 보고 끝나는 카툰이 아닌 시각적인 요소를 부각시켜 카툰의 숨은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는 게 센터측 설명이다.
배추아저씨로 알려진 김흥수 작가는 “이번 전시회는 웃음과 따뜻함 그리고 명상을 통해 도달하는 ‘유머의 바다’”라고 소개했다.
소새만화갤러리(www.comicsmuseum.org)는 지하철1호선 소사역 2번 출구 앞에 있으며,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월요일 휴무)한다.
문의 032-650-0530
부천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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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서울카툰회’ 회원인 공보혁, 오영, 김흥수 등 3명의 작가가 준비한 전시로, 생활속에서 묻어나는 일상의 모습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풀어낸 유머카툰전이다. 특히 한번 보고 끝나는 카툰이 아닌 시각적인 요소를 부각시켜 카툰의 숨은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는 게 센터측 설명이다.
배추아저씨로 알려진 김흥수 작가는 “이번 전시회는 웃음과 따뜻함 그리고 명상을 통해 도달하는 ‘유머의 바다’”라고 소개했다.
소새만화갤러리(www.comicsmuseum.org)는 지하철1호선 소사역 2번 출구 앞에 있으며,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월요일 휴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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