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 수능시험이 끝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발걸음이 입시전문기관과 각 대학이 준비한 입시설명회장으로 향할 전망이다.
수능 가채점 점수를 토대로 자신의 등급이 과연 얼마나 될지를 예측하고 지원가능 대학범위를 분석해 수시 2학기와 정시모집 지원전략 등을 짜야 하기 때문이다.
대형 입시기관들도 이에 발맞춰 수험생, 학부모, 진학지도 교사 등을 위한 입시설명회를 잇따라 열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아래 표 참조)
또한 대학들도 다양한 형태의 입시설명회를 분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주대와 한양대(안산), 한국외대(서울), 건국대(서울)가 참여하는 공동 입시설명회를 17일 오후 2시 수원시 아주대 율곡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4개 대학의 2008학년도 입학전형 설명회에 이어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이사의 정시지원 전략 특강과 대학별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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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채점 점수를 토대로 자신의 등급이 과연 얼마나 될지를 예측하고 지원가능 대학범위를 분석해 수시 2학기와 정시모집 지원전략 등을 짜야 하기 때문이다.
대형 입시기관들도 이에 발맞춰 수험생, 학부모, 진학지도 교사 등을 위한 입시설명회를 잇따라 열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아래 표 참조)
또한 대학들도 다양한 형태의 입시설명회를 분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주대와 한양대(안산), 한국외대(서울), 건국대(서울)가 참여하는 공동 입시설명회를 17일 오후 2시 수원시 아주대 율곡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4개 대학의 2008학년도 입학전형 설명회에 이어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이사의 정시지원 전략 특강과 대학별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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