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대표 이동철)과 운암건설(대표 정기연)은 대전시 유성구 덕명지구51-1 블럭에 아파트 474가구 규모로 건립되는 ‘유성 덕명지구 하우스토리·네오미아’ 를 분양한다.
128㎡(38평형)~181㎡(54평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는 3.3㎡(1평당) 980만원 선이다. 견본주택은 유성구 도룡동 인근에 있으며, 30일 개관한다.
대전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골프장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관음산, 갑하산 등과 인접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다. 주변에는 유성생태하천과 자전거 전용도로(28㎞)가 개발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둔산, 유성, 노은과 더불어 새롭게 주거 지역으로 개발되고 있는 곳으로 유성IC(호남고속도로), 계룡로(32번국도), 대전지하철 1호선 한밭대역과 인접해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공주ㆍ연기가 차량 20분 거리에 있다.
전세대 남동, 남서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탑상형 및 판상형 조합으로 하여 단지를 변화감 있게 계획했다. 입주는 2010년 5월이다. 문의 042)862-1400.
성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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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8평형)~181㎡(54평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는 3.3㎡(1평당) 980만원 선이다. 견본주택은 유성구 도룡동 인근에 있으며, 30일 개관한다.
대전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골프장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관음산, 갑하산 등과 인접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다. 주변에는 유성생태하천과 자전거 전용도로(28㎞)가 개발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둔산, 유성, 노은과 더불어 새롭게 주거 지역으로 개발되고 있는 곳으로 유성IC(호남고속도로), 계룡로(32번국도), 대전지하철 1호선 한밭대역과 인접해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공주ㆍ연기가 차량 20분 거리에 있다.
전세대 남동, 남서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탑상형 및 판상형 조합으로 하여 단지를 변화감 있게 계획했다. 입주는 2010년 5월이다. 문의 042)86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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