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자회사인 아이앤콘스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노원아이파크’ 12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상계중앙시장을 재개발한 이 아파트는 지상 13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110~180㎡의 중대형 평형 아파트 124가구와 판매시설 및 주민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에는 발코니확장과 함께 침실 붙박이장과 식기세척기, 빌트인냉장고 등의 주방가전이 기본 제공된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선이며, 입주후 전매가 가능하다.
지하철 노원역과 인접해 있으며,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당고개길,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강남북 및 수도권 외곽으로 오갈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이달 중순 도봉구 창동역 부근에 들어선다. 문의 02)999-7773.
성홍식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상계중앙시장을 재개발한 이 아파트는 지상 13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110~180㎡의 중대형 평형 아파트 124가구와 판매시설 및 주민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에는 발코니확장과 함께 침실 붙박이장과 식기세척기, 빌트인냉장고 등의 주방가전이 기본 제공된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선이며, 입주후 전매가 가능하다.
지하철 노원역과 인접해 있으며,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당고개길,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강남북 및 수도권 외곽으로 오갈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이달 중순 도봉구 창동역 부근에 들어선다. 문의 02)999-7773.
성홍식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