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는 16일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옆에서 e-편한세상 아파트 386가구를 분양한다.
지하3층, 지상12~19층, 5개동 규모로, 평형은 △84㎡(25평형) 97가구 △105㎡(32평형) 30가구 △106㎡(32평형) 12가구 △110㎡(33평형) 93가구 △154㎡(46평형) 65가구 △165㎡(50평형) 89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25평형은 1500만원선 30평형대는 1600만원선 등 평균 1700만원선으로 예상된다.
‘보라매 e-편한세상’은 현재 재조성 사업이 마무리 단계인 보라매공원과 인접해 있다. 때문에 165㎡로 구성된 타워형 2개동의 일부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7호선 신대방역, 2호선 신림역이 가깝고 2017년 신림선 경전철이 개통될 경우 대중교통 여건이 더욱 편리해진다.
‘보라매 e-편한세상’은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지상공간 전체를 테마형 녹지공원으로 꾸며진다. 또 단지 내에는 GX룸과 휘트니스센터, 에어로빅실, 문고, 보육시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에서 오는 16일 문을 열며 청약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0년 7월 이후 예정이다. 문의 02)823-0208.
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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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3층, 지상12~19층, 5개동 규모로, 평형은 △84㎡(25평형) 97가구 △105㎡(32평형) 30가구 △106㎡(32평형) 12가구 △110㎡(33평형) 93가구 △154㎡(46평형) 65가구 △165㎡(50평형) 89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25평형은 1500만원선 30평형대는 1600만원선 등 평균 1700만원선으로 예상된다.
‘보라매 e-편한세상’은 현재 재조성 사업이 마무리 단계인 보라매공원과 인접해 있다. 때문에 165㎡로 구성된 타워형 2개동의 일부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7호선 신대방역, 2호선 신림역이 가깝고 2017년 신림선 경전철이 개통될 경우 대중교통 여건이 더욱 편리해진다.
‘보라매 e-편한세상’은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지상공간 전체를 테마형 녹지공원으로 꾸며진다. 또 단지 내에는 GX룸과 휘트니스센터, 에어로빅실, 문고, 보육시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에서 오는 16일 문을 열며 청약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0년 7월 이후 예정이다. 문의 02)823-0208.
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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