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에게 배우는 글로벌 매너

지역내일 2007-12-24
외교관이 전하는 핵심 글로벌 매너 전수서
글로벌 파워 매너

지은이 : 서대원
분야 : 경제/경영
쪽수 : 216쪽
가격 : 12,000원
ISBN : 978-89-6188-118-0 03320
사양 : 225x517mm/ 2도 인쇄
출간일 : 2007년 12월 10일
출판사 : 중앙북스㈜
문의 : 신영혜(02.2000.6210/011.228.1753)


서울시 중구 순화동 2-6번지 중앙문화센터빌딩 1층 www.joongangbooks.co.kr Tel. 1588.0950 Fax. 02.2000.6174
*웹하드 보도자료 폴더에 보도자료와 관련 이미지가 들어 있습니다. ID: jbrights PW:1212
대화법 · 에티켓 · 와인· 스포츠 · 영어조크 · 테이블 매너
고품격 글로벌 매너의 정통 노하우!
지금 전 세계는 비즈니스의 전쟁터다. 기업들도 국제 매너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화가 빨리 진행되면서 국제 매너에 대한 중요성이 무엇보다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국력이 10번째 수준이고,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만도 100만 명 이상이다. 이제 우리도 세계무대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간관계를 가져야 할 때가 됐다.
알다시피 영어는 세계 언어가 되었고, 인터넷의 발달로 영어의 지위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제 세계 무대에 뛰어들기 위해서 비즈니스 매너와 영어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

그래서 외국인과 사교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다양한 영어표현법을, 전 외교관인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정리해 보았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교양인 소리를 들으려면 와인과 오페라를 알아야 해서 그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고 한다. 같은 얘기를 해도 지적인 수준이 높은 화제를 가져야 존경심을 갖고 본다. 대개 ‘밥 먹으러 갈까요?’ ‘날씨가 좋군요’ 등의 말 외에는 비즈니스에 직접 관련되는 화제뿐이다. 그러나 교양과 이슈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 인간관계의 질이 달라진다.

이런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글로벌 시대, 비즈니스를 하려면 반드시 갖춰야 할 국제 매너와 대화의 기술, 비즈니스 규범을 다룬다. 특히 비즈니스 상에서 실수하기 쉬운 상황을 피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매너를 알아본다. 좋은 인상을 주는 표현법, 테이블 매너, 와인 비즈니스, 스포츠나 오페라로 비즈니스 하는 법 등 외교관인 저자의 글로벌 매너 노하우를 소개한다.

● 저자 소개
서대원
주 미국대사관,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등에서 근무하며 직업외교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외무부 중동과장, 조약과장, 총무과장 등을 거쳐 1990년에는 주 유엔 대표부 참사관으로서 대한민국의 유엔 가입 실무를 총괄했다. 당시 주유엔 중국대표부의 왕광야(王光亞) 참사관(현 주 유엔 중국대사)과 비공식 교섭라인을 구축하여 1991년 역사적인 남북한의 유엔 동시 가입을 실현했으며, 그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90년부터 2001년까지 11년간 유엔에서 참사관, 공사, 대사를 역임하면서 한국 외교사상 최초로 유엔총회 상임위원회 의장단에 선출되었으며, 각종 유엔회의에서 의장단 또는 정부 수석대표로 활동했다. 또한 외교부 대변인, 국제기구 국장, 주 유엔차석대사, 주 헝가리대사(주 크로아티아 대사, 주 보스니아대사 겸임)를 역임했고 헝가리 정부로부터 십자수교훈장을 받았다.
오랜 외국생활 끝에 국내로 돌아와 국가정보원 제1차장으로서 국제정보, 경제정보 업무를 담당했다.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외교특임교수로 ‘대 유엔외교’를 강의했으며, 현재 광운대학교 석좌교수로 및 현대 로템 상임 고문으로 재임 중이다.
● 목차

추천의 말 – 우리 인재들이 국제무대에 많이 진출하기를 소망하며
프롤로그 -매너와 교양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꿈꿔라

1. 글로벌 매너를 갖추기 위한 기본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