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에버빌은 지난 20일부터 청약을 받은 경기도 광주 ‘곤지암 2차 현진에버빌’이 1.4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모든 주택형이 순위내 마감됐다고 27일 밝혔다.
''곤지암2차 현진에버빌''은 성남~여주간 복선 전철 예정지인 곤지암역과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열미IC 예정지와 인접, 교통이 편리하다. 중부고속도로 곤지암IC, 3·43·45번 국도와 가까워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여기에 3.3㎡당 평균 분양가가 810만원대로 인근 지역보다 저렴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홍융기 현진에버빌 상무는 “광주는 교통과 주거환경이 뛰어나지만 최근까지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신규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가 많았다”며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기대심리도 반양된 것 같다”고 말했다.
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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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2차 현진에버빌''은 성남~여주간 복선 전철 예정지인 곤지암역과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열미IC 예정지와 인접, 교통이 편리하다. 중부고속도로 곤지암IC, 3·43·45번 국도와 가까워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여기에 3.3㎡당 평균 분양가가 810만원대로 인근 지역보다 저렴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홍융기 현진에버빌 상무는 “광주는 교통과 주거환경이 뛰어나지만 최근까지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신규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가 많았다”며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기대심리도 반양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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