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과 운암건설은 대전시 유성구 덕명동에서 ‘유명 덕명지구 하우스토리·네오미아’ 아파트 474가구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덕명지구 51-1 블록에 위치하며 지상 15~23층 8개동에 공급면적 기준 128~181㎡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1평)당 980만원 선이다.
관음산, 갑하산, 대전현충원과 인접하며, 유성컨트리클럽을 단지에서 조망할 수 있어 주변경관이 좋은 편이다.
교통여건은 유성IC(호남고속도로), 계룡로(32번국도), 대전지하철 1호선 한밭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와는 차로 20분 거리이다. 대전~당진 고속도로가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전체가 남동 또는 남서향으로 배치돼 채광이 뛰어나며 단지 중앙에 대형 광장이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오는 23일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 042)862-1400.
성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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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는 덕명지구 51-1 블록에 위치하며 지상 15~23층 8개동에 공급면적 기준 128~181㎡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1평)당 980만원 선이다.
관음산, 갑하산, 대전현충원과 인접하며, 유성컨트리클럽을 단지에서 조망할 수 있어 주변경관이 좋은 편이다.
교통여건은 유성IC(호남고속도로), 계룡로(32번국도), 대전지하철 1호선 한밭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와는 차로 20분 거리이다. 대전~당진 고속도로가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전체가 남동 또는 남서향으로 배치돼 채광이 뛰어나며 단지 중앙에 대형 광장이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오는 23일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 042)86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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