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계열 건설회사인 삼호는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서 e-편한세상 아파트 580가구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20~25층 6개동 규모로 △82㎡ 40가구 △84㎡ 78가구 △110㎡ 84가구 △116㎡ 96가구 △129㎡ 96가구 △145㎡ 86가구 △161㎡ 100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1500만원대다.
매탄 e-편한세상 아파트는 기존 영통의 주거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새로 개발되는 광교신도시와도 직선거리 300m에 위치해 개발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동수원나들목과 수원나들목을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쉽게 들어설 수 있다. 또 개발예정인 영덕~양재간 고속도로와 신분당선과 분당선 연장이 준공되면 서울로의 접근도 쉬워진다. 대형할인마트와 백화점 등 쇼핑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고 초·중·고교와 대학들도 인접해 있다.
삼호는 매탄 e-편한세상 아파트 층고를 일반적인 아파트보다 10cm 높인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향상시켰다.
등기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입주는 2010년 5월 예정이다. 23일 동수원사거리 인근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28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문의 031) 267- 3503
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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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 지상 20~25층 6개동 규모로 △82㎡ 40가구 △84㎡ 78가구 △110㎡ 84가구 △116㎡ 96가구 △129㎡ 96가구 △145㎡ 86가구 △161㎡ 100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1500만원대다.
매탄 e-편한세상 아파트는 기존 영통의 주거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새로 개발되는 광교신도시와도 직선거리 300m에 위치해 개발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동수원나들목과 수원나들목을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쉽게 들어설 수 있다. 또 개발예정인 영덕~양재간 고속도로와 신분당선과 분당선 연장이 준공되면 서울로의 접근도 쉬워진다. 대형할인마트와 백화점 등 쇼핑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고 초·중·고교와 대학들도 인접해 있다.
삼호는 매탄 e-편한세상 아파트 층고를 일반적인 아파트보다 10cm 높인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향상시켰다.
등기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입주는 2010년 5월 예정이다. 23일 동수원사거리 인근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28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문의 031) 267- 3503
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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