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대표이사 조승규)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서 중앙하이츠 아파트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241세대 규모로 평형은 127.69㎡(38평) 162.41㎡(49평) 172.95㎡(52평) 195.26㎡(59평) 등이다.
선착순 분양이어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 할 수 있으며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또 중도금 이자 후불제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청약통장을 아끼려는 실수요자와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노려봄직하다.
입주는 2010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SBS방송국 인근에 있다. 문의 02)2061-5454
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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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세대 규모로 평형은 127.69㎡(38평) 162.41㎡(49평) 172.95㎡(52평) 195.26㎡(59평) 등이다.
선착순 분양이어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 할 수 있으며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또 중도금 이자 후불제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청약통장을 아끼려는 실수요자와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노려봄직하다.
입주는 2010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SBS방송국 인근에 있다. 문의 02)206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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