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이 지난 4월 올해 첫 힐스테이트를 파주에서 분양한 데 이어, 11월 파주에서 힐스테이트 2차 454가구를 분양한다.
15층 아파트 10개동 규모로 △109㎡A 182가구 △109㎡B 47가구 △110㎡ 44가구 △132㎡ 54가구 △150㎡ 75가구 △180㎡ 52가구로 구성됐다.
파주 힐스테이트 2차 예정지는 임진강 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입지 조건을 비롯해 단지 인근으로 자유로·통일로가 지나게 된다.
오는 2009년에는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 예정이며,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2009년 착공되고, 방화대교 북단을 잇는 제2자유로가 2009년 개통된다.
특히 수도권 북부지역 개발의 중심인 문산 지역에 위치해 있어 향후 지속적인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입주를 시작한 LCD 산업단지와 외국기업들이 들어서는 당동 산업단지 및 월롱 첨단산업단지 등이 지속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며, 남북교류협력단지의 배후도시로 유력하다.
견본주택은 오는 27일 고양시 일산구 마두역 근처에 개관하며, 청약접수는 12월 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31)965-1100.
성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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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층 아파트 10개동 규모로 △109㎡A 182가구 △109㎡B 47가구 △110㎡ 44가구 △132㎡ 54가구 △150㎡ 75가구 △180㎡ 52가구로 구성됐다.
파주 힐스테이트 2차 예정지는 임진강 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입지 조건을 비롯해 단지 인근으로 자유로·통일로가 지나게 된다.
오는 2009년에는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 예정이며,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2009년 착공되고, 방화대교 북단을 잇는 제2자유로가 2009년 개통된다.
특히 수도권 북부지역 개발의 중심인 문산 지역에 위치해 있어 향후 지속적인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입주를 시작한 LCD 산업단지와 외국기업들이 들어서는 당동 산업단지 및 월롱 첨단산업단지 등이 지속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며, 남북교류협력단지의 배후도시로 유력하다.
견본주택은 오는 27일 고양시 일산구 마두역 근처에 개관하며, 청약접수는 12월 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31)96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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