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신문고가 생겼어요

지역내일 2008-01-07
서울 시민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는 안산공원에 ‘신문고’가 생겼다.
서대문구는 안산도시자연공원 산책로 입구에 위치한 만남의 장소에 시민들이 불편·신고사항을 메모할 수 있도록 주민의견함을 설치했다. 산행을 할 때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 요구사항이 있어도 그냥 산행이후까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는 데 착안했다.
주민의견함은 안산도시자연공원 만남의 장소 2곳에 설치됐다. 산행에 따른 불편 사항 등을 간단히 적어 남기면 구청 공원녹지과에서 확인·처리한 후 민원인에게 회신하게 된다.
안산은 서대문구 중심에 위치해 있어 연희 홍제 현저 천연 대신동 등 인근 주민들이 산책로로 애용하고 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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