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장보고대상

지역내일 2008-01-09 (수정 2008-01-09 오전 8:46:44)
제2회 장보고대상
바다에서 희망을 찾다

내일신문은 오늘부터 ‘제2회 장보고대상’ 후보를 집중 조명하는 연재기사를 싣는다.
내일신문이 주관하고 (재)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제2회 장보고대상’ 최종 후보로 결정된 9명(기관·단체 포함)을 만나 바다에서 희망을 찾는 이야기를 들었다.
최종 후보 9명은 지난달 21일 예비심사위원회에서 선정했다. 경상북도와 김용삼 월간조선 전략기획실장, 채길웅 고대항해탐험연구소장(해양문화) 안산시, 이판묵 해양연구원 해양탐사장비 연구사업단장, 조명래 한국해양구조단 단장(해양과학) 김철곤 한국무역협회 이사, (주)영진공사, 조재우 소금박물관장(해양산업)이다.
연재기사는 예비심사 순위와 무관하게 게재되며 본 심사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제2회 장보고대상 본 심사는 후보자에 대한 집중조명이 끝나는 다음 달 말 예정돼있다. 내일신문과 장보고기념사업회는 내년 2월 말 별도 심사위원회를 꾸려 본선 심사를 거친 뒤 국내 해양분야를 대표하는 최종 수상자를 뽑는다.
시상식은 내년 3월 초 열린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1500만원을 받게 된다. 아깝게 대상을 놓친 2위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을, 나머지 7명은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각 100만원을 받는다.
장보고 대상은 개척정신을 가지고 해양분야에 도전하는 숨은 인재들을 발굴해 시상·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6년 제정됐다. 내일신문이 주관하고 장보고기념사업회가 주최하며 해양수산부가 상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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