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는 9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2008년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쌍용차 임원 및 지역 본부장, 국내 영업소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차 영업부문장 위치웅껀 부사장은 “지난해 흑자 전환의 기대와 함께 야심작인 ‘체어맨 W’의 3월 출시가 계획돼 있어 어느 때 보다 영업 부문의 분위기가 고조된 상태”라며 “강력한 영업 활동을 추진해 2008년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이날 행사는 쌍용차 임원 및 지역 본부장, 국내 영업소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차 영업부문장 위치웅껀 부사장은 “지난해 흑자 전환의 기대와 함께 야심작인 ‘체어맨 W’의 3월 출시가 계획돼 있어 어느 때 보다 영업 부문의 분위기가 고조된 상태”라며 “강력한 영업 활동을 추진해 2008년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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