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은 전자태그(RFID)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RFID 관리사’와 ‘RFID 컨설턴트’ 등 2종의 자격시험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RFID 관리사’는 오는 3월29일 첫 시험을 실시하며 응시원서는 2월 29일부터 1주일간 대한상공회의소 검정사업단 웹사이트(http://www.passon.co.kr)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RFID 컨설턴트’는 난이도 조정기간을 거쳐 11월부터 첫 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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