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발행하는 40번째 지역내일신문인 <노원도봉 내일신문="">이 2일 창간됐다.
팀장 윤종덕·기자 김창배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481-225
구독 및 광고문의 : 981-8662
팩스 : 980-0979
총 24면에 3만부를 발행하는 노원도봉 내일신문은 창간호에서 일일 300톤 처리규모의 음식물쓰레기소
각장(도봉구 소재) 6월 완공을 앞두고 개최된 ‘도봉구의회 음식물쓰레기 효율적 처리방안 의정세미
나’ 내용을 상세히 전하고 있다.
또한 ‘우리구를 아시나요’라는 창간특집에서는 노원도봉 지역명 유래와 유적지(태능·학도암)를
소개하고 있다.
이로써 본사는 서울지역에서 ‘노원도봉 내일신문’을 포함해 강남서초·강동송파·강서양천·구로
금천 내일신문 등 5개 지역신문을 발행하게 됐다.
본사는 자치시대를 열어가고 지역의 건강한 여론형성을 위해 서울지역을 비롯, 전국에 지역내일신문
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본사에서는 성남시 분당지역의 30대∼5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월간잡지 ‘분당미즈엔’을 창간
했다. ‘분당미즈엔’은 본사가 발행하는 주간 '미즈엔'의 지역판으로 여성에게 필요한 건강 패션 자
녀교육 시사상식 등을 고급지질과 수준높은 디자인으로 소개하고 있다.노원도봉>
팀장 윤종덕·기자 김창배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4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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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 980-0979
총 24면에 3만부를 발행하는 노원도봉 내일신문은 창간호에서 일일 300톤 처리규모의 음식물쓰레기소
각장(도봉구 소재) 6월 완공을 앞두고 개최된 ‘도봉구의회 음식물쓰레기 효율적 처리방안 의정세미
나’ 내용을 상세히 전하고 있다.
또한 ‘우리구를 아시나요’라는 창간특집에서는 노원도봉 지역명 유래와 유적지(태능·학도암)를
소개하고 있다.
이로써 본사는 서울지역에서 ‘노원도봉 내일신문’을 포함해 강남서초·강동송파·강서양천·구로
금천 내일신문 등 5개 지역신문을 발행하게 됐다.
본사는 자치시대를 열어가고 지역의 건강한 여론형성을 위해 서울지역을 비롯, 전국에 지역내일신문
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본사에서는 성남시 분당지역의 30대∼5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월간잡지 ‘분당미즈엔’을 창간
했다. ‘분당미즈엔’은 본사가 발행하는 주간 '미즈엔'의 지역판으로 여성에게 필요한 건강 패션 자
녀교육 시사상식 등을 고급지질과 수준높은 디자인으로 소개하고 있다.노원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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