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해외지사를 설립했다.
이에 따라 SK건설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중국 등에 이어 세계 13개국에서 지사 또는 법인을 운영하게 됐다.
SK건설은 하노이 지사를 통해 토목, 건축 및 플랜트 사업 수주를 위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도 본격 추진하게 된다. 특히 SK건설은 하노이·라오스 지사 및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글로벌 벤처법인인 ‘HIVICO’ 등을 통해 인도차이나 지역의 영업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베트남은 성장 잠재력이 높아 한국을 비롯한 외국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다.
김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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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SK건설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중국 등에 이어 세계 13개국에서 지사 또는 법인을 운영하게 됐다.
SK건설은 하노이 지사를 통해 토목, 건축 및 플랜트 사업 수주를 위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도 본격 추진하게 된다. 특히 SK건설은 하노이·라오스 지사 및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글로벌 벤처법인인 ‘HIVICO’ 등을 통해 인도차이나 지역의 영업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베트남은 성장 잠재력이 높아 한국을 비롯한 외국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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