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는 색 재현 영역을 대폭 넓힌 전문가용 포토프린터 ‘스타일러스 포토 R1900’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A3 크기의 대형 사진까지 출력할 수 있는 전문가용으로, 기존의 블루 컬러 대신 오렌지 컬러 잉크를 채택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피부 색감과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잉크의 광택성도 향상돼 프리미엄 광택 사진용지에 인쇄할 경우 컬러는 최대 80년, 흑백은 최대 200년 동안 보존될 뿐 아니라 색감이 장기간 보존되는 내구성도 강화돼 결혼사진, 상업예술사진 등의 출력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74만9000원.
구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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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A3 크기의 대형 사진까지 출력할 수 있는 전문가용으로, 기존의 블루 컬러 대신 오렌지 컬러 잉크를 채택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피부 색감과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잉크의 광택성도 향상돼 프리미엄 광택 사진용지에 인쇄할 경우 컬러는 최대 80년, 흑백은 최대 200년 동안 보존될 뿐 아니라 색감이 장기간 보존되는 내구성도 강화돼 결혼사진, 상업예술사진 등의 출력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7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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