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6일~28일 양도소득세 절감 목적으로 매각을 의뢰받은 아파트 등 총 134건을 인터넷 경매사이트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처분한다.
이번 공매에서 대치동 소재 은마아파트가 감정가 11억원에서 5% 떨어진 10억4500만원에, 경기도 안양시 소재 감정가 14억원 아파트가 12억1000만원에 나오는 등 65건의 물건이 시세보다 5%~35% 싼 매물로 나왔다.
최저입찰가 기준으로 △1억원 미만 2건 △1억원~5억원 66건 △5억원~10억원 49건 △10억원 이상 17건이 입찰에 부쳐진다.
캠코는 공매입찰 중인 물건 이외에도 지난번 공매에서 유찰돼 공매가 보류된 139건의 물건을 수의계약으로 매각하고 있으며, 각 물건의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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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매에서 대치동 소재 은마아파트가 감정가 11억원에서 5% 떨어진 10억4500만원에, 경기도 안양시 소재 감정가 14억원 아파트가 12억1000만원에 나오는 등 65건의 물건이 시세보다 5%~35% 싼 매물로 나왔다.
최저입찰가 기준으로 △1억원 미만 2건 △1억원~5억원 66건 △5억원~10억원 49건 △10억원 이상 17건이 입찰에 부쳐진다.
캠코는 공매입찰 중인 물건 이외에도 지난번 공매에서 유찰돼 공매가 보류된 139건의 물건을 수의계약으로 매각하고 있으며, 각 물건의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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