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KOSPI200지수 상승시 최고 연 15.5%를 지급하는 1년 만기 부은 지수연동정기예금(ELD) 상품을 3월 3일까지 100억원 한도로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수연동정기예금 상품은 1년 만기 지급식으로, 만기에 KOSPI200지수가 0%~30% 이내에서 상승시 최고 연 15.5% 를 지급하며, 기간내 30% 이상 상승하는 경우에는 연 8.0%로 조기확정되는 상품이다.
또한 지수에 관계없이 원금 및 기본금리 연 2.0%는 만기시 확정 지급한다.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며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팀장은 “최근 주가가 펀드멘탈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보여 상승여력이 충분하고, 하반기 국내외 금융시장이 안정되면 국내증시의 상승국면이 기대됨에 따라 가입고객은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부산 원종태 기자 jtwon@naeil.com
이번 지수연동정기예금 상품은 1년 만기 지급식으로, 만기에 KOSPI200지수가 0%~30% 이내에서 상승시 최고 연 15.5% 를 지급하며, 기간내 30% 이상 상승하는 경우에는 연 8.0%로 조기확정되는 상품이다.
또한 지수에 관계없이 원금 및 기본금리 연 2.0%는 만기시 확정 지급한다.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며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팀장은 “최근 주가가 펀드멘탈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보여 상승여력이 충분하고, 하반기 국내외 금융시장이 안정되면 국내증시의 상승국면이 기대됨에 따라 가입고객은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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