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건설(대표 김영수)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집 가까이 있어야 한다’라는 주제의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광고를 3월부터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처럼 정성껏 집을 짓는다’는 의미의 이번 광고는 아파트의 주거가치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 온 신창건설의 건설철학과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특히 이번 광고에는 대구 율하지구에서 실제로 만들어지고 있는 수영장과 (인공)아이스링크장이 등장한다. 실제 모습과 관련이 적은 이미지만을 보여줬던 기존의 아파트 브랜드광고의 수준을 한 차원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대목이다.
백지원 신창건설 홍보팀장은 “허황된 아파트의 모습을 배제하는 대신 실제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신열 기자 syhe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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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처럼 정성껏 집을 짓는다’는 의미의 이번 광고는 아파트의 주거가치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 온 신창건설의 건설철학과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특히 이번 광고에는 대구 율하지구에서 실제로 만들어지고 있는 수영장과 (인공)아이스링크장이 등장한다. 실제 모습과 관련이 적은 이미지만을 보여줬던 기존의 아파트 브랜드광고의 수준을 한 차원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대목이다.
백지원 신창건설 홍보팀장은 “허황된 아파트의 모습을 배제하는 대신 실제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신열 기자 syhe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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