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카레 레스토랑 ‘코코이찌방야’ 한국 1호점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2008년 3월 6일에 오픈한다.
이를 위해 농심은 일본 유수의 식품기업 ‘하우스식품’ 주식회사와 일본내 카레 전문 외식기업 ‘이찌방야’ 주식회사와 손잡고 2007년 9월에 합작회사 ‘한국카레하우스’를 설립한 바 있다.
‘코코이찌방야’ 강남점은 62석 규모로 일본식카레 21종 및 스파게티, 오무라이스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정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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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농심은 일본 유수의 식품기업 ‘하우스식품’ 주식회사와 일본내 카레 전문 외식기업 ‘이찌방야’ 주식회사와 손잡고 2007년 9월에 합작회사 ‘한국카레하우스’를 설립한 바 있다.
‘코코이찌방야’ 강남점은 62석 규모로 일본식카레 21종 및 스파게티, 오무라이스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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