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케팅학회가 진로의 참이슬 후레쉬에 대해 한국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을 수여했다.
진로(대표 윤종웅)는 ‘보이스 마케팅’(Voice Marketing)이라는 새로운 캠페인 전략으로 한국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브랜드자산 구축부문)을 8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진로는 참이슬 후레쉬만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캬” 라는 감탄사로 표현하는 보이스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보이스 마케팅은 식음료를 음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통해 발성되는 맛에 대한 만족감 및 느낌의 소리(Voice)를 마케팅 캠페인 요소로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 기법이다.
참이슬 fresh는 2006년 출시, 진로의 주력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으며 소주의 고급화를 선도한 공로로 지난 3월 8일, 한국마케팅 학회로부터 브랜드자산 구축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정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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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대표 윤종웅)는 ‘보이스 마케팅’(Voice Marketing)이라는 새로운 캠페인 전략으로 한국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브랜드자산 구축부문)을 8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진로는 참이슬 후레쉬만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캬” 라는 감탄사로 표현하는 보이스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보이스 마케팅은 식음료를 음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통해 발성되는 맛에 대한 만족감 및 느낌의 소리(Voice)를 마케팅 캠페인 요소로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 기법이다.
참이슬 fresh는 2006년 출시, 진로의 주력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으며 소주의 고급화를 선도한 공로로 지난 3월 8일, 한국마케팅 학회로부터 브랜드자산 구축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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