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신규 부동산개발 사업에서 원활한 신탁업무를 위해 최근 아시아자산신탁주식회사(대표이사 이영회)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향후 현대건설과 아시아자산신탁은 민간도급공사 및 도시개발사업 등 부동산개발사업 전반에 걸친 신탁업무를 상호 협의하게 된다. 특히 아시아자산신탁은 부동산 관리·처분신탁·담보신탁·분양관리신탁·관리형 토지신탁 등의 업무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올해 현대건설이 분양예정인 현장이나 준공예정 현장 등에 대한 원활한 부동산 신탁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병국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번 협약체결로 향후 현대건설과 아시아자산신탁은 민간도급공사 및 도시개발사업 등 부동산개발사업 전반에 걸친 신탁업무를 상호 협의하게 된다. 특히 아시아자산신탁은 부동산 관리·처분신탁·담보신탁·분양관리신탁·관리형 토지신탁 등의 업무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올해 현대건설이 분양예정인 현장이나 준공예정 현장 등에 대한 원활한 부동산 신탁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병국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