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이 이달 말 분양하는 파주 교하신도시 타운하우스에 ‘윈슬 카운티(Winsle county)’ 브랜드를 처음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윈슬 카운티의 윈슬은 승리자의 저택(Winner’s Castle) 혹은 승리의 저택(Win+Castle)을 의미하는 합성어로 공동체(County)를 뜻하는 영어단어와 조합을 통해 탄생했다. 승리자(Winner)는 명성과 명예와 품격을 가진 사람으로 윈슬 카운티는 최고의 영예를 선사하는 고품격 주거공간의 공동체 혹은 새로운 삶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공동체를 의미한다는 것이 동문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동문건설은 일반 아파트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브랜드인 ‘동문 굿모닝힐(Good MorningHill)’과 업무용 오피스빌딩에 적용하는 ‘동문 굿모닝타워 (GoodMorning Tower)’, 주상복합아파트에 적용하는 ‘동문 아뮤티(Amuty)’ 등의 브랜군을 갖추게 됐다.
교하신도시 내 단독주택용지에 조성되는 윈슬카운티는 블록형 정통 단독 타운하우스 98세대로 공급면적은 222~288㎡다. 단독주택의 취약점으로 여겨왔던 보안서비스가 제공돼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56번 국지도를 통해 자유로(문발IC), 서울외곽순환도로로 이동이 편리하다. 윈슬카운티 분양문의 031-905-8488
허신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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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슬 카운티의 윈슬은 승리자의 저택(Winner’s Castle) 혹은 승리의 저택(Win+Castle)을 의미하는 합성어로 공동체(County)를 뜻하는 영어단어와 조합을 통해 탄생했다. 승리자(Winner)는 명성과 명예와 품격을 가진 사람으로 윈슬 카운티는 최고의 영예를 선사하는 고품격 주거공간의 공동체 혹은 새로운 삶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공동체를 의미한다는 것이 동문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동문건설은 일반 아파트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브랜드인 ‘동문 굿모닝힐(Good MorningHill)’과 업무용 오피스빌딩에 적용하는 ‘동문 굿모닝타워 (GoodMorning Tower)’, 주상복합아파트에 적용하는 ‘동문 아뮤티(Amuty)’ 등의 브랜군을 갖추게 됐다.
교하신도시 내 단독주택용지에 조성되는 윈슬카운티는 블록형 정통 단독 타운하우스 98세대로 공급면적은 222~288㎡다. 단독주택의 취약점으로 여겨왔던 보안서비스가 제공돼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56번 국지도를 통해 자유로(문발IC), 서울외곽순환도로로 이동이 편리하다. 윈슬카운티 분양문의 031-905-8488
허신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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