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승희)는 대우차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13일 부평역 광장에서 대우자동차 사주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부평역에서 대우자동차까지 거리행진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이날 행사는 부평역 광장에서 약 400여명의 부녀회원과 주민들이 참석해 결의문을 채택하고 서명운동을 벌였다. 단 한명의 초청인사도 없는 순수한 주부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이 행사에 조승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부평의 경제뿐 아니라 인천경제,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서라도 대우자동차가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 주부들이 앞장서 대우차 사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또한 조회장은 전국의 새마을 부녀회장에게 대우차 사주기 운동에 동참해달라는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계속적으로 이 운동의 참여를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박은주기자winepark@naeil.com
이날 행사는 부평역 광장에서 약 400여명의 부녀회원과 주민들이 참석해 결의문을 채택하고 서명운동을 벌였다. 단 한명의 초청인사도 없는 순수한 주부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이 행사에 조승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부평의 경제뿐 아니라 인천경제,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서라도 대우자동차가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 주부들이 앞장서 대우차 사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또한 조회장은 전국의 새마을 부녀회장에게 대우차 사주기 운동에 동참해달라는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계속적으로 이 운동의 참여를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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