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키움증권은 서울 지역에 한정된 계좌 개설 방문서비스인 ''달려라 키우미''를 인천광역시(강화, 웅진 제외)와 경기도 부천시로 확대해 19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달려라 키우미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해 펀드상담 및 펀드개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고객들은 증권사나 은행 지점에 직접 가지 않아도 편리하게 펀드 투자를 할 수 있다.
hojun@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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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키우미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해 펀드상담 및 펀드개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고객들은 증권사나 은행 지점에 직접 가지 않아도 편리하게 펀드 투자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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