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서초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기관을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하고 20일에 지정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올해 지정되는 서초종합사회복지관, 성동구민대학, 아리랑정보도서관, 고척도서관, 도봉도서관, 동작도서관, 서대문도서관 등이다.
지정 평생학습관에 대해서는 공익적 기능의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장애인, 저학력 성인, 기초생활수급권자, 이주 노동자, 노인,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새로 지정되는 7개관을 비롯해 총 24개관의 평생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다.
오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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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정되는 서초종합사회복지관, 성동구민대학, 아리랑정보도서관, 고척도서관, 도봉도서관, 동작도서관, 서대문도서관 등이다.
지정 평생학습관에 대해서는 공익적 기능의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장애인, 저학력 성인, 기초생활수급권자, 이주 노동자, 노인,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새로 지정되는 7개관을 비롯해 총 24개관의 평생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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