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소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 JV300 모델에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비롯한 최고급 편의사양을 채택한 ‘모하비 에센스’를 5일 출시했다. 모하비 에센스는 LED 리어콤비램프, 18인치 휠 및 265 타이어, 슈퍼비젼 클러스터, 후방주차보조시스템, 가죽시트, 2열 열선시트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3480만~3690만원이다.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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