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안영수)은 ‘노사공동훈련사업’을 지원받는 12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또는 산업(업종) 단위에서 노사공동으로 협력해 취약계층 근로자를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직업훈련을 실시할 경우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단체는 △한국노총 대구 경북 건설현장노조 △한국노총 부천지역지부 △한국노총 건설기계노조 플랜트 보령본부 △민주노총 서울의류업노조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 건설지부 △민주노총 영화산업노조 △민주노총 플랜트 건설노조 울산지부 △민주노총 플랜트 건설노조 전남동부 경남서부 △민주노총 전국플랜트노조 포항지부 △대구경영자총협회 △(사)참여성노동복지터 △전국여성노동조합 등 12곳이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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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역 또는 산업(업종) 단위에서 노사공동으로 협력해 취약계층 근로자를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직업훈련을 실시할 경우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단체는 △한국노총 대구 경북 건설현장노조 △한국노총 부천지역지부 △한국노총 건설기계노조 플랜트 보령본부 △민주노총 서울의류업노조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 건설지부 △민주노총 영화산업노조 △민주노총 플랜트 건설노조 울산지부 △민주노총 플랜트 건설노조 전남동부 경남서부 △민주노총 전국플랜트노조 포항지부 △대구경영자총협회 △(사)참여성노동복지터 △전국여성노동조합 등 1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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