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는 최근 개최한 2008년 KOBACO 광고대회에서 대상 수상 팀으로 탐앤탐스팀 등 3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문별 수상 팀은 기획서 부문에서 탐앤탐스팀(김주휘, 박우빈,신현오, 유보라),필름부문에서 가자칸팀(송영준, 전성국), 사이버부문에서는 애드뷁팀(최중식) 등이다.
필름 부문과 사이버 부문의 대상 수상팀은 6월15∼21일까지 열리는 2008년 칸 국제 광고제 YCC(Young Creative Competition) 부문에 한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며 기획서 부문 6개 상위 수상팀에 2008년 칸 국제광고제의 '로저 해추얼 아카데미' 참가를 위한 응시 자격을 부여한다. 참관비용은 KOBACO에서 전액 지원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방송광고공사가 주최하고 대학내일, 칸 국제광고제 한국 사무국, NHN, KTF, (주)멀티비츠이미지가 공동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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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수상 팀은 기획서 부문에서 탐앤탐스팀(김주휘, 박우빈,신현오, 유보라),필름부문에서 가자칸팀(송영준, 전성국), 사이버부문에서는 애드뷁팀(최중식) 등이다.
필름 부문과 사이버 부문의 대상 수상팀은 6월15∼21일까지 열리는 2008년 칸 국제 광고제 YCC(Young Creative Competition) 부문에 한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며 기획서 부문 6개 상위 수상팀에 2008년 칸 국제광고제의 '로저 해추얼 아카데미' 참가를 위한 응시 자격을 부여한다. 참관비용은 KOBACO에서 전액 지원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방송광고공사가 주최하고 대학내일, 칸 국제광고제 한국 사무국, NHN, KTF, (주)멀티비츠이미지가 공동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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