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사장 김경식)는 5월 10일 본사 강당에서 ‘2000회계연도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어 영업실적 우수한 △권혁윤 설계사(부천지점 안산영업소)와 △오토텔리카원 대리점(대표 권상돈, 중부지점 남산공동사무소)이 각각 설계사 및 대리점 부문 영예의 '최우수 판매왕' 상을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 판매왕'을 수상한 권혁윤(여, 41세) 설계사는 '96년 신동아화재에서 보험영업을 시작한지 5년만에 설계사 최고의 영예인 연도대상 '판매왕' 자리에 올랐다.
한편 김경식 사장은 이날 치사를 통해 "올해는 업계 재편이 예상되는 격변의 한해가 될 것이기 때문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결해 내실을 다지고 이익실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일화재도 이날 연도대상 시상식을 갖고 경남지점 문명옥 설계사에게 연도대상을 수여했다.
특히 '최우수 판매왕'을 수상한 권혁윤(여, 41세) 설계사는 '96년 신동아화재에서 보험영업을 시작한지 5년만에 설계사 최고의 영예인 연도대상 '판매왕' 자리에 올랐다.
한편 김경식 사장은 이날 치사를 통해 "올해는 업계 재편이 예상되는 격변의 한해가 될 것이기 때문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결해 내실을 다지고 이익실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일화재도 이날 연도대상 시상식을 갖고 경남지점 문명옥 설계사에게 연도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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