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명품 장사 잘되네

3월 24.1% 증가 … 백화점 총매출은 6.7% 늘어

지역내일 2008-04-15
백화점에서 명품판매가 눈에띠게 급증하고 있다.
15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국내 3대 주요 백화점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7% 늘어났지만 명품 매출은 24.1% 크게 늘었다.
올해들어 명품매출 증가율은 1월 20.3%, 2월 19.4%, 3월 24.1%였다.
백화점 상품분야중 명품을 빼면 두 자릿수 신장세를 보인 부분은 잡화(11.2%)가 유일했으며 여성정장(5.1%), 여성캐주얼(6.8%), 식품(7.3%) 등은 평균 수준의 증가율에 머물렀다.
특히 작년 10월부터 6개월간 월간 증가율 동향을 보면 10월(26.0%), 11월(21.5%), 올해 1월(20.3%), 3월(24.1%) 등 4개월이 20%선을 넘겼고 지난해 12월에는 백화점 전체 매출이 2.2% 감소하는 상황에서 17.1%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반면 지난해 3∼9월 사이 명품의 매출신장세가 20%를 넘은 달은 8월 한 달밖에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명품 매출 신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대 대형마트들의 전체 매출 증가율은 2.8%로 전월(-1.5%)의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반전했다.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식품(4.0%)이 매출 증가를 선도했고 가정, 생활분야(4.1%)도 증가세를 보였으나 가전 문화(0.1%), 잡화(0%) 등은 제자리 걸음을 했다. 더구나 스포츠분야는 -8.1% 감소했다.
한편 구매건당 단가는 백화점이 7만 3174원으로 대형마트 4만 3545원 보다 68% 높았으며 구매건수는 대형마트가 0.5% 늘어난 데 비해 백화점은 3.5% 증가했다.
1분기 전체로는 대형마트 매출이 전년 대비 2.4%, 백화점 매출은 6.4% 증가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