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22일 신용카드 가맹점이 카드 매출액의 입금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카드매출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금까지는 가맹점이 은행을 직접 찾아 카드 매출 승인내용과 은행의 통장거래 내용을 비교했지만 앞으로는 고객이 카드로 결제한 매출액과 카드사에서 실제 입금한 금액을 바로 비교·확인할 수 있다.
국내 모든 신용카드사의 매출과 입금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서비스와 휴대전화 문자 전송 중 편리한 방법을 택할 수 있다.
3개월 동안 무료 체험한 뒤 가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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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가맹점이 은행을 직접 찾아 카드 매출 승인내용과 은행의 통장거래 내용을 비교했지만 앞으로는 고객이 카드로 결제한 매출액과 카드사에서 실제 입금한 금액을 바로 비교·확인할 수 있다.
국내 모든 신용카드사의 매출과 입금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서비스와 휴대전화 문자 전송 중 편리한 방법을 택할 수 있다.
3개월 동안 무료 체험한 뒤 가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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