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기자협회장에 김영미씨

지역내일 2008-04-29
한국여기자협회장에 김영미씨

김영미(사진) 연합뉴스 멀티미디어본부장이 제23대 한국여기자협회장에 선임됐다.
한국여기자협회는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김 본부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회장은 이화여대를 졸업, 연합뉴스 문화부 과학정보부 여론매체부 기자심의위원을 거쳐 현재 부국장급 멀티미지어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관훈클럽 감사와 한국여기자협회 부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순덕 동아일보 부국장과 김현경 MBC 통일전망대 팀장이 부회장에, 유인경 경향신문 특집기획부 선임기자가 감사에 선임됐다. 신임 회장단은 신예리 중앙일보 국제부문 차장과 김희원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를 각각 재무이사와 총무이사로 임명했다.
김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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