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봉구 창동 181번지 일대 나대지 약 5300평에 200여세대분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 도봉구는 준공업지역인 창동 181-18호 일대 1만7767㎡에 대한 아파트 사업승인을 모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는 39평형 174세대, 45평형 28세대 등 모두
202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 도봉구는 준공업지역인 창동 181-18호 일대 1만7767㎡에 대한 아파트 사업승인을 모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는 39평형 174세대, 45평형 28세대 등 모두
202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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