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경회루와 파리 개선문 래핑 항공기 선봬
아시아나항공이 24일 서울을 상징하는 경회루와 파리를 대표하는 개선문을 래핑(항공기 외벽에 특정한 이미지를 넣는 것)한 항공기를 선보였다. 이 항공기는 3월 31일에 신규취항하는 인천~파리노선 주기종으로 1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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