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7일 관리원 창립 1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간호팀 김승숙(이사장 표창)씨를 포함해 유공직원 6명과 30년 근속 김광정 행정부원장 등 장기근속 직원 19명이 상을 받았다.
지정제안 4등급에 선정된 진단검사의학팀 정영석 부실장 등 우수제안자 5명에게도 상금이 수여됐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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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팀 김승숙(이사장 표창)씨를 포함해 유공직원 6명과 30년 근속 김광정 행정부원장 등 장기근속 직원 19명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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