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날로 심해지는 주차난을 해소하고 소방도로를 확보하기 위해 시내빈터에 임시주차장을 설
치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안산시는 주차장으로 개발하기 어려운 곳에 대해서는 꽃동산이나 쌈지공원을 조성, 주민휴식공간으
로 제공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1,2월 시내 빈터 3000여필지를 조사, 이중 1232필지에 임시주차장을 만들기
로 하고 사업을 추진해 현재 50%의 진도를 나타내고 있다.
안산시는 계획대로 오는 6월 빈터임시주차장이 만들어지면 1만여대의 주차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
/안산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치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안산시는 주차장으로 개발하기 어려운 곳에 대해서는 꽃동산이나 쌈지공원을 조성, 주민휴식공간으
로 제공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1,2월 시내 빈터 3000여필지를 조사, 이중 1232필지에 임시주차장을 만들기
로 하고 사업을 추진해 현재 50%의 진도를 나타내고 있다.
안산시는 계획대로 오는 6월 빈터임시주차장이 만들어지면 1만여대의 주차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
/안산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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