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국민은행은 올 연말까지 `한국밸류 10년 투자 장기주택마련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 18세 이상의 세대주이면서 세대원 전체가 무주택자이거나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1주택(3억원 이하) 소유자에 한해 가입할 수 있으며 분기별로 300만원 이내에서 납입이 가능하다.7년 이상 장기 투자해야 하며 가입자가 근로소득자인 경우 당해연도 납입액의 40% 범위에서 3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한 절세형 상품이다. 장기 투자자 우대를 위해 3년, 5년이 지나면 판매 수수료가 각각 1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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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만 18세 이상의 세대주이면서 세대원 전체가 무주택자이거나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1주택(3억원 이하) 소유자에 한해 가입할 수 있으며 분기별로 300만원 이내에서 납입이 가능하다.7년 이상 장기 투자해야 하며 가입자가 근로소득자인 경우 당해연도 납입액의 40% 범위에서 3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한 절세형 상품이다. 장기 투자자 우대를 위해 3년, 5년이 지나면 판매 수수료가 각각 1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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