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32주년을 맞은 요진건설산업이 6월 중 충남 아산신도시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와이시티(Y-City)’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Y-City는 대규모 상업·업무시설과 함께 지상 23~30층 11개동, 78~218㎡ 1479가구로 구성된다. 아산시에서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 중에서는 처음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분양가는 3.3㎡당 850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아산신도시는 삼성전자 LCD클러스터가 있는 첨단 지식기반산업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 홍익대와 순천향대, 경찰대 등이 입지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특히 Y-City에는 월봉산과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중앙잔디광장, 테마공원, 하늘생태공원 등이 조성돼 녹색주거단지로 꾸며진다.
최은상 요진건설산업 대표이사는 “Y-City는 KTX 천안아산역 도보 역세권에 위치해 최적의 교통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주상복합아파트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88-5296
허신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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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는 삼성전자 LCD클러스터가 있는 첨단 지식기반산업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 홍익대와 순천향대, 경찰대 등이 입지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특히 Y-City에는 월봉산과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중앙잔디광장, 테마공원, 하늘생태공원 등이 조성돼 녹색주거단지로 꾸며진다.
최은상 요진건설산업 대표이사는 “Y-City는 KTX 천안아산역 도보 역세권에 위치해 최적의 교통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주상복합아파트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88-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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