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 브라질, 러시아 등 3개국의 핵심 우량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코브러시아 (KorBRussia) 포커스7 주식형펀드''를 27일 출시한다.
이 펀드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내수소비시장의 확대로 지속적 성장이 기대되는 브라질, 러시아와 장기 성장력을 갖춘 한국의 7개 핵심 우량 종목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미래에셋의 서울과 영국 법인의 매니저들이 국가별 투자를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벤치마크는 코스피지수(33.3%), MSCI브라질지수(33.3%), MSCI러시아지수(33.3%)다.
유사 전략에 따라 이미 운용되고 있는 ''코친디아(KorChindia)포커스7주식형펀드(C-A)''의 경우 작년 1월 설정 이후 51.62%(22일 기준)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1년 수익률 역시 33.82%로 해외펀드들 중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멀티클래스형으로 Class-A의 경우 선취 판매 수수료 1%를 제외한 연간 보수가 1.85%이며, Class-C와 Class C-e의 경우 선취 판매 수수료 없이 연간 보수만 각각 2.69%, 2.44%다.펀드 판매는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 등에서 담당한다.abullapia@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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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드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내수소비시장의 확대로 지속적 성장이 기대되는 브라질, 러시아와 장기 성장력을 갖춘 한국의 7개 핵심 우량 종목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미래에셋의 서울과 영국 법인의 매니저들이 국가별 투자를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벤치마크는 코스피지수(33.3%), MSCI브라질지수(33.3%), MSCI러시아지수(33.3%)다.
유사 전략에 따라 이미 운용되고 있는 ''코친디아(KorChindia)포커스7주식형펀드(C-A)''의 경우 작년 1월 설정 이후 51.62%(22일 기준)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1년 수익률 역시 33.82%로 해외펀드들 중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멀티클래스형으로 Class-A의 경우 선취 판매 수수료 1%를 제외한 연간 보수가 1.85%이며, Class-C와 Class C-e의 경우 선취 판매 수수료 없이 연간 보수만 각각 2.69%, 2.44%다.펀드 판매는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 등에서 담당한다.abullapia@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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