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외고 학생회, 쓰촨성 지진 성금 전달
대원외국어고등학교는 학생회가 주축이 돼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활동을 펼쳤다. 2주동안 총 251만원의 성금을 모아 자매학교인 중국 인민대부중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대원외고 조대형 교사, 인민대부속중 교사, 대원외고 백인유 부회장, 대원외고 이금선 부회장, 오른쪽 네명 모두 인민대부속중 교사. 뒤쪽에 있는 현수막 내용은 ‘이웃나라로서 살면서 서로 손을 맞잡으니 무정한 천재지변 속에서도 사랑은 국경을 초월한다’는 뜻이다.
사진 대원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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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외국어고등학교는 학생회가 주축이 돼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활동을 펼쳤다. 2주동안 총 251만원의 성금을 모아 자매학교인 중국 인민대부중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대원외고 조대형 교사, 인민대부속중 교사, 대원외고 백인유 부회장, 대원외고 이금선 부회장, 오른쪽 네명 모두 인민대부속중 교사. 뒤쪽에 있는 현수막 내용은 ‘이웃나라로서 살면서 서로 손을 맞잡으니 무정한 천재지변 속에서도 사랑은 국경을 초월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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