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이헌만)는 7월 3~4일 충남 태안의 롯데오션캐슬에서 ‘제5회 LP가스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LP가스 판매사업자들의 가스안전 결의문 채택과 안전관리 혁신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벌크공급분야의 (주)예산에너지, (주)안산에너지가, 용기공급분야의 대원가스상사가, 전산관리분야의 대성가스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여주종합에너지뱅크, (주)에스케이가스텍, 속초가스, 한일가스, 금강가스 등 8개 업체가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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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스 판매사업자들의 가스안전 결의문 채택과 안전관리 혁신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벌크공급분야의 (주)예산에너지, (주)안산에너지가, 용기공급분야의 대원가스상사가, 전산관리분야의 대성가스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여주종합에너지뱅크, (주)에스케이가스텍, 속초가스, 한일가스, 금강가스 등 8개 업체가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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